-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20일~29일 ..참여 점포 안내 및 행사 운영 준비 점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김민철 원장과 임직원들은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통큰 세일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소비금액의 15%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페이백 혜택은 1인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동안 총 12만 원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