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가 오랜만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한국어 자막을 사용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다니엘 시저는 약 4개월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자신의 곡 ‘Who Knows’를 부르며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에는 한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돼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 자막이 등장하자 온라인에서는 “혹시 내한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한국 팬들을 의식한 것 같다”, “공연 예고 아니냐”, “한국어 자막은 처음 본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니엘 시저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 ‘Peaches’를 피처링한 것을 포함해 ‘Best Part’, ‘Get You’ 등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감성적인 R&B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내한 공연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어 자막이 포함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한국 방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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