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이번 계약은 단순한 영입을 넘어, 아티스트가 창작의 주체로서 기획 및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보다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파트너십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온앤오프와 관련된 상표권 및 IP 일체를 전사와의 협의를 통해 구입했으며, 이에 따라 온앤오프라는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의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새로운 출발이 온앤오프와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어갈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도약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티스트가 꿈꾸는 방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온앤오프만의 색과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겠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ONF)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 이후 ‘사랑하게 될 거야’, ‘뷰티풀 뷰티풀’, ‘바이 마이 몬스터’, ‘모스코 모스코’, ‘춤춰’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에는 한국인 멤버 전원이 동반 입대해 화제를 모았고, 전역 이후에도 그룹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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