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현대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을 맹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5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21)으로 제압했다. 2연승으로 승점 65을 확보한 현대캐피탈은 선두 대한항공(승점 66)을 다시 추격했다. 대한항공이 1경기를 덜 치렀다.
현대캐피탈은 레오(21득점)~허수봉(13득점)~김진영(10득점)이 득점을 나눴다. 블로킹에서 14-7로 앞섰다. 미들 블로커 김진영이 블로킹 7개를 잡아냈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16득점으로 분투했으나 이 외의 두 자릿수 득점자가 나오지 않았다. 비예나도 공격 성공률 39.02%로 부진했고 나경복(9득점)도 공격 성공률 30%에 머물렀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2(14-25 25-20 10-25 25-20 15-13)로 꺾었다.레베카(27득점)와 정윤주(15득점)이 42득점을 합작했다. 현대건설은 카리(30득점)~양효진(21득점)~자스티스(15득점)이 고르게 득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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