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가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5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예능 ‘운명전쟁49’는 공개 이후 12일까지 누적 집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올랐다. 이는 ‘무빙’(2023)이 세운 플랫폼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공개 이전에는 매니저와의 법적 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나래의 출연 이슈가 불거졌다. 또한 방송 초반에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일부 장면이 재편집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며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운명전쟁49’은 올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작품 가운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다 시청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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