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창원 LG가 홈경기 4연전 ‘창원특례시 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8일 서울 SK전, 11 고양 소노전, 13일 서울 삼성전까지 이어지는 홈경기 4연전을 창원특례시 주간으로 지정하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홈경기 기간 선수단은 창원특례시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해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6일 현대모비스전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시투자로 나선다. 창원시 재직 공무원들에겐 프로모션 특별가로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8일 SK전은 창원시 향토기업 ‘라쉬반’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추억의 뽑기’ 등 현장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통해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일 소노전은 LG 창단 29주년 기념 경기로 열린다. 이날 정규리그 300만 관중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전 관중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마지막 13일 삼성전은 ‘경남농협’ 브랜드데이로 꾸며진다. 경남 지역 농축산물 나눔 행사와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선보인다.

LG는 “연고지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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