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소비 위축으로 외식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매드포갈릭이 전략적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1월 최대 85% 할인 혜택을 담은 ‘2026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선보였다. 식사권과 금액 할인권, 메뉴 할인권을 결합하고 일부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체감 할인 극대화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연휴 특성을 고려해 ‘매드 패밀리 데이’ 프로모션도 운영했다. 설 연휴 주간인 2월 22일까지 10일간 8만 원 이상 주문 시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 결과 매드포갈릭의 설 연휴 기간(2월 16~18일) 매출은 설 전주(2월 9~11일) 대비 약 162% 상승했다.
매드포갈릭 윤다예 대표는 “할인율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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