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프로그램 및 전화 결제 문화상품 공모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접근성 확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를 편리하게 구매해 배송받는 서비스인 ‘문화상품 슈퍼맨’ 세 분야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모 마감일 기준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경기도 소재 가맹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와 ‘슈퍼맨 프로젝트’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및 상품을 구성하여 제안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은 상품 소개, 온라인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의 향유를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 도 내 약 51만 명의 대상자가 개인별 연간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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