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9~27일 ‘새해 시정설명회’ 마무리...800여 명과 현장 소통

-교통·주거·교육 혁신 청사진 제시... 질의 79건 접수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는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고 교육·복지·문화 등에서 주요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면서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설명회는 김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설명회를 통해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의왕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설명회 기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