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아버지의 성인 ‘피트’를 자신의 이름에서 제외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매덕스가 자신 조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쿠튀르(Couture)’ 엔딩 크레디트에 ‘매덕스 졸리(Maddox Jolie)’로 이름을 올린 사실을 보도했다. 과거 매덕스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영화 ‘마리아(Maria)’에서는 ‘매덕스 졸리-피트(Maddox Jolie Pitt)’로 자신의 이름을 표기한 바 있다.

매덕스가 조감독으로 참여한 영화 ‘쿠튀르’는 어머니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에서 졸리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미국인 영화감독을 연기했다.

매덕스는 지난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캄보디아서 입양한 첫째 아들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오랜 법적 공방 끝에 지난 2024년 이혼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