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NMIXX(엔믹스) 멤버 해원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도중 정체불명의 레이저 빛에 노출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칠레 일정 중 숙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이어지던 가운데, 창밖에서는 초록색 레이저가 해원의 숙소를 향해 비춰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레이저는 한 차례에 그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해원은 순간적으로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누리꾼들은 “내가 다 화가 난다”, “장난이라도 선을 넘었다”, “밖에서 소리 지르는 것도 불편했는데 레이저는 진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던 자리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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