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전 세계 창업가들이 가장 서고 싶어 하는 투자 무대이자 글로벌 히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샤크탱크’가 한국에 진출한다. 쿠팡플레이는 ‘샤크탱크 코리아’ 제작을 공식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 혁신적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창업 기업 모집에 나선다.

샤크탱크는 창업가와 거물 투자자인 ‘샤크’가 치열한 협상을 거쳐 지분 및 현금을 맞바꾸고, 실제 사업 파트너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투자쇼다. 미국에서만 17개 시즌을 이어갔으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리메이크되는 등 글로벌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샤크탱크 코리아는 나이, 직업, 경력 등 모든 진입 장벽을 허물고 오직 ‘아이템’의 가치로 승부한다.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 실물 제품이나 시제품, 혹은 구현된 서비스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가는 쿠팡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원서를 확인한 뒤, 자기소개 및 서비스 시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마감 기한은 오는 3월 29일(일)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자금 투자뿐 아니라, 파격적인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샤크’의 선택을 받은 아이템은 대중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강력한 판로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024년 글로벌 매출 2조 원 신화를 쓴 수세미 ‘스크럽 대디’, 해외 시리즈 역대 가장 수익성을 기록한 기부 양말 ‘봄바스’, 전미 대륙을 사로잡은 K컵밥 ‘유타 컵밥’ 등 미국에서 탄생한 성공 사례에 이어 샤크탱크 코리아에서도 전 세계를 매료시킬 K-아이템의 신화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거대 자본의 투자로 이어지는 인생 역전의 무대, 대한민국 창업가들의 치열한 비즈니스 승부수를 담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샤크탱크 코리아>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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