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2회차에서는 1등 미적중으로 인해 20억8724만9250원이 이월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2건이 발생해 각각 18억7491만8630원의 적중금을 받는다.

2등은 43건이 적중해 1546만594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은 710건(46만8340원), 4등은 7422건(8만9610원)을 각각 수령한다.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8177건이다. 총 환급금액은 54억1247만950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 5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6경기로 나타났다.

세리에A에서는 이변이 이어졌다. 유벤투스가 코모1907에 0-2로 패했고, AC밀란도 파르마에 0-1로 고개를 숙였다. EPL 북런던 더비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아스널에 1-4로 패했다.

무승부 경기 역시 적지 않았다. 웨스트햄-본머스(0-0), 칼리아리-라치오(0-0), 아스톤 빌라-리즈 유나이티드(1-1)전은 다득점 없이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강호들의 잇따른 패배와 무승부가 겹치며 적중 난도가 높았던 회차로 분석된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는 24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6일 밤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슈투트가르트-셀틱(8경기) ▲볼로냐-SK브란(13경기) ▲노팅엄포레스트-페네르바흐체SK(14경기)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강호들의 패배와 원정 강세가 동시에 나타난 고난도 회차였다”며 “14회차는 유럽 클럽 대항전 특성상 로테이션과 체력 변수 등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와 1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적중 여부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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