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엄현경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엄현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깊어진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의자에 앉아 촬영한 전신 사진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현경은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차서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이후 한동안 공개 활동이 뜸했던 엄현경은 이번 SNS 게시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댓글창에는 “너무 보고 싶었다”, “여전히 아름답다”, “복귀 기다린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3월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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