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상지대가 한남대를 제압했다.

상지대는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18일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에서 한남대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열린 1,2학년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둔 상지대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주대도 승부차기 끝에 안동과학대를 꺾었다. 울산대, 동국대, 선문대 등이 8강 무대에 올랐다. 한산대첩기에서는 아주대, 단국대, 고려대, 연세대 등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16강(18일)

수원 1(3PK5)1 경희, 아주 4-0 용인, 홍익 2(5PK6)2 호남, 김포 0-2 초당, 광운 1-2 단국, 호원 1-0 인천, 전주 0-2 고려, 송호 0-3 연세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16강(18일)

한남 3(4PK5)3 상지, 안동과학 2(1PK2)2 전주, 성균관 0(1PK4)0 숭실, 중원 0-2 선문, 인제 1(4PK5)1 동국, 신성 2-1 대구, 건국 0-5 울산, 명지 1(3PK5)1 동명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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