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면허 취득 후 직접 운전대를 잡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RM은 18일 자신의 SNS에 “웃고 삽시다 #나도 웃김”이라는 문구와 함께 도로 위를 주행 중인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RM은 운전석에 앉아 여유롭게 핸들을 조작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 RM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운전면허가 없는 멤버로 유명했다. 평소 물건을 잘 잃어버리거나 고장 내는 습관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 RM의 면허 취득을 반대한다”라는 농담이 돌기도 했다. RM 역시 과거 인터뷰 등에서 면허가 없음을 여러 번 언급해 왔다.
그러나 RM은 지난해 12월, 오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2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면허 취득 약 두 달 만에 공개된 이번 주행 영상에서 RM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운전 자체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RM은 자신이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스스로도 생소하고 재미있는 듯 “나도 웃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하고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컴백 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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