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성공을 향한 욕망, 황금빛 명패에 담겼다’
배우 김혜수가 16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불문) 속 인테리어 CEO ‘박경희’의 책상을 깜짝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골드 명패에는 ‘대표 박경희’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극 중 인테리어 기업을 이끄는 CEO이자 모두의 워너비인 인플루언서로서의 당당한 캐릭터 설정을 엿보게 한다. 특히 명패 옆에 놓인 붉은색 소품은 주인공 경희의 뜨거운 욕망과 화려한 삶을 상징하는 듯해 묘한 긴장감마저 자아낸다.
쿠팡플레이 ‘지불문’은 행복한 가정을 ‘판매’하며 살아가는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게 느껴지는 거대한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 드라마다.
김혜수는 이번 작품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인테리어 CEO ‘경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지난 5일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당시에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SNS 인증샷은 본격적인 촬영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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