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올해도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삼성을 위한 환영회가 열렸다.

삼성은 “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환영 현수막 기념 촬영을 하며 환담을 나눴다.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주장 구자욱 등이 참석했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올시즌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타 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온나손에서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화답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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