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세계적인 보이그룹 ‘원 디렉션’ 출신 가수 자인 말리크(활동명 ZAYN)가 자신의 전 연인이자 톱모델 지지 하디드에 대한 감정을 밝혔다.
12일(현지 시간) 데일리 메일을 통해 자인은 “전 여자친구 지지 하디드와 사랑에 빠진 적은 없지만, 딸의 존재로 그녀를 항상 돌봐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이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 당시에 나는 사랑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아마 욕망 또는 다른 감정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녀가 나의 딸이 존재하는 이유이기에 나는 항상 지지를 사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2020년 딸 카이 말리크를 출산했다. 이후 2021년, 자인이 지지의 어머니를 폭행하면서 이 둘은 완전히 결별했다.
한편, 자인 말리크는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소속됐던 ‘원 디렉션’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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