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당겨 중소업체 46곳 대상 총 393억
원재료 상승분 더해 전액 현금 집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G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에 결제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자금 수요가 몰리는 기간,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경영의 일부다.
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급일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46곳에 총 393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동참해 원재료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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