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더욱 화사해진 미모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프릴 장식이 가미된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근한 체크 패턴의 판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턱을 괴고 환하게 웃거나 수줍은 듯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예비 신부의 행복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헌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신지가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서 게스트와 DJ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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