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6년째 이어진 나눔…공부방 꾸미기 등 맞춤형 지원 지속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국장 서근하)은 11일 오전, 횡성군 드림스타트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과 만두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전달식 이후 봉사단원들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와 함께 아동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횡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초록우산 횡성후원회와 함께하는 ‘공부방 꾸미기’ 사업을 비롯해 쌀, 의류, 생필품 등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하며 매년 200만 원 상당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 하반기 200만 원 상당의 공부방 꾸미기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아동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6년째 변함없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횡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