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비 ‘현장으로 간 소방서장’...관내 안전센터(지역대), 구조대 등 19개 외근부서 대상으로 진행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재난사고 예방과 빈틈없는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관내 외근부서를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 격려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관내 안전센터(지역대), 구조대 등 19개 외근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기 서장은 각 부서를 순회하며 ▲관내 재난 취약요인 및 현황 점검 ▲설 명절 중점 추진사항 확인 ▲재난‧사고 대응태세 점검 ▲현장부서 직원 격려 및 격려물품 전달 ▲안전사고 예방 및 근무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화재‧구조‧구급 출동 증가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유지를 강조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긴급 대응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시민 안전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헌신으로 지켜진다”며 “연휴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사고 없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주소방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설 연휴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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