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이범수, 통번역가 이윤진 부부가 마침내 합의 이혼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됐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으며, 족을 향한 억측·비난·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한다”며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이하 이범수 소속사 공식 안내문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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