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음주운전 및 폭행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했다.

임성근 측은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는 ‘매매’ 현수막은 식당 옆의 땅과 관련된 것이다. 옆 건물이 현수막을 걸어 오해를 산 것”이라며 “식당을 접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예정대로 다음 달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성근이 개업 준비 중인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 짜글이 식당 건물 사진이 올라왔다. 매매 현수막이 걸려있어 ‘개업을 취소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 우승자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및 폭행 등 총 6회 전과로 논란이 일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당 개업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임성근은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아는 분에게 투자받았다”며 “그분 건물에서 월급을 받고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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