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이어지는 로맨틱 시즌을 맞아, 연인들을 위한 프라이빗 스파 프로그램 ‘라벤더 세레니티(Lavender Serenity for Two)’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벤더 세레니티’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연인들의 기념일 시즌에 맞춰 기획된 커플 스파 프로그램으로, 은은한 라벤더 향을 테마로 도심 속 프라이빗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커플 전용 더블 트리트먼트 룸에서 진행돼, 연인들이 오롯이 둘만의 휴식과 교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반얀트리 스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발리니스 바디 테라피’와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페보니아(Pevonia)의 제품을 활용한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120분 코스로 운영된다. 고객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발리니스 바디 테라피 90분과 페이셜 케어 30분으로 구성된 ‘바디 포커스’ △발리니스 바디 테라피 60분과 페이셜 케어 60분을 결합한 ‘밸런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재스민과 라벤더가 어우러진 배스 솔트 족욕과 아로마 호흡으로 시작해 긴장을 완화한다. 이후 블랙 페퍼와 라벤더를 블렌딩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발리니스 바디 테라피로 전신 순환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섬세하게 이완한다.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딥 클렌징부터 데콜테 순환 마사지, 수분 케어까지 단계별 관리로 진행되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페보니아의 ‘히알루로닉 애시드 하이드라 세럼’을 사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운다.
모든 프로그램은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가 직접 관리하며, 케어 종료 후에는 커플 티 타임이 제공된다. 이용 고객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프트도 증정된다. 바디 포커스 이용 시 ‘라벤더 베르가못 필로우 미스트’, 밸런스 이용 시 ‘페보니아 히알루로닉 애시드 하이드라 세럼’이 제공된다.
‘라벤더 세레니티’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바디 포커스 106만 원, 밸런스 116만 원이다.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 홍순영 스파 파트장은 “반얀트리 스파는 복잡한 도심 속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 안식과 진정한 웰니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테라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플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 스파는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테라피스트의 손길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천연 허브와 약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전통 동양 치유 요법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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