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크루지아가 2026년 첫 프로모션으로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 크루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크루지아를 통해 NCL 크루즈 신규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빈 타입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인사이드 캐빈은 캐빈당 5만 원, 오션뷰 캐빈은 7만 원, 발코니 캐빈은 10만 원이 할인되며, 예약 완료 후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잔금 결제 시 할인 금액이 반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결제 방식이다. 크루지아는 해외 크루즈 예약 사이트와 달리 전 상품에 대해 원화(KRW) 결제를 지원해, 달러(USD) 결제가 일반적인 크루즈 예약 환경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예약 단계부터 실제 지불 금액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율 변동에 대한 불안 없이 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국내 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도 지원한다. 크루즈 여행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을 일시에 결제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 크루즈 여행에 관심은 있었지만 결제 구조로 인해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 상품 선택에 있어 가격 못지않게 결제 방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원화 결제와 무이자 할부는 실제 고객 문의가 가장 많았던 부분으로, 한국 소비자 환경에 맞춘 예약 구조를 통해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CL은 자유로운 일정 구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다채로운 다이닝 프로그램을 강점으로 하는 글로벌 크루즈 브랜드로,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크루지아는 실시간 요금 연동 시스템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글로벌 크루즈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예약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예약이나 단체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쿠폰·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할인은 캐빈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내부 사정에 따라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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