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시그니엘 부산과 롯데호텔 제주에서 명절 특선 메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오션뷰를 배경으로 명절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설 특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사골 떡국을 비롯해 고시볼 4종, 한과, 꿀떡 등 설 시즌 한정 메뉴가 추가돼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 또는 논알코올 음료 1잔이 제공되며, 설날 당일 성인 6인 이상 방문 시 레드 와인 1병이 추가 증정된다. 레스토랑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객실에서 편안하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인룸다이닝 사골 떡만둣국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롯데호텔 제주는 미식과 함께 제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한정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브런치에는 스노우 크랩과 LA 갈비가, 디너에는 그릴, 그라탕, 칠리 스타일의 랍스터 3종 요리가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생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15%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2월 16일부터 18일 사이 체크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는 객실당 동백꽃 방향제 굿즈 1세트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제주 고유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쿠킹 클래스도 운영된다. 제사상에 카스텔라를 올리는 제주만의 전통을 주제로 직접 카스텔라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2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팀당 3만 원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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