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겨울 시즌을 맞아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를 제안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겨울 한정 야외 아이스링크를 단독 대관해 로맨틱한 고백을 연출할 수 있는 ‘프라이빗 윈터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많은 커플들이 로망으로 꼽는 야외 아이스링크 프러포즈를 현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 시즌에만 운영되는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한 커플만을 위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고백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스링크 중앙에는 신청자가 직접 준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며, 겨울 조명과 동화 같은 분위기의 공간 연출이 더해져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순간을 완성한다.
꽃다발과 몽상클레르의 ‘스위트 하트 세라비’ 케이크는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어 커플의 취향과 스토리에 맞춘 맞춤형 프러포즈 연출도 가능하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준비된 공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러포즈 이후의 로맨틱한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객실 1박이 포함되며,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2인) 이용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고백의 순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하루 전체를 기념일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라이빗 윈터 로맨스’ 패키지는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 3일 전까지 유선 예약이 필수다. 가격은 객실 타입과 요일에 따라 다르며 143만4천 원부터(VAT 별도)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야외 아이스링크 프러포즈는 많은 커플들의 로망이지만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은 이벤트”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한 번뿐인 고백의 순간을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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