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소유진이 10년 전 자신의 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의 2016♡. 아직 애둘맘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화보 및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6년 당시 소유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혹적인 보라색 드레스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소유진은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포즈로 여신다운 위엄을 뽐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스트라이프 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여 ‘방부제 미모’의 정석을 입증했다.

특히 소유진은 사진과 함께 “아직 애둘맘”이라며 셋째를 출산하기 전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10년 전과 현재의 비주얼이 거의 차이가 없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빌런의 나라’로 성공적인 연기 복귀를 마친 그는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