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윤보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진행된 행사 현장 사진 여러 장과 함께 “我很開心,我會再來的,我愛你(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올게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즉석카메라를 든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보미는 지난 2017년부터 9년 째 사랑을 키워온 유명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가요계 대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보미 사랑해!”, “일본에도 놀러오세요”, “뽐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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