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1월 26일(월) 14:00 국회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강원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6년 지역 주요 사업의 투입 재원으로 사상 첫 국비 10조를 확보하여, 대규모 국비 확보가 가지는 강원도의 의의와 미래산업글로벌도시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다각적 논의를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본 포럼에서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비 10조, 강원특별자치도의 의의 및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대규모 국비확보는 이전재원의 비중이 높은 강원도 재정구조상 매우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며, 향후 특별자치도로서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서는 대규모 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을 좌장으로 박현봉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장, 최승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국비 10조 시대의 개막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지리적ㆍ산업적 여건을 극복하고 국가 재정 흐름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상징하는 성과로 평가했다.
국비를 확보하고 쓰는가에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며, 도 및 시군의 국비 확보 전략과 투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강원도, 그리고 18개 시군의 주요 핵심 과제 추진이 더욱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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