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장윤정이 B형 독감 확진 소식과 함께 가족들과 격리된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행이라니 뒤쳐지기 싫었을필요 있냐고 B형독감”이라며 독감에 걸린 사실을 알렸다. 이어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부운 (이제 괜찮아 졌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이 팔에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남편 도경완과 두 자녀가 문틈 사이로 장윤정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다. 장윤정은 해당 사진에 “못들어오는 중 ㅋㅋ”이라는 자막을 넣어, 독감 전염을 우려해 가족들과도 ‘가까이 할 수 없는’ 격리 상태임을 재치 있게 묘사했다.


사진 속 도경완과 아들 연우, 딸 하영은 슬픈 표정으로 엄마를 지켜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들 가족 특유의 화목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한편 장윤정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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