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근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 회장 “지역에서 성장하는 인재들은 곧 지역의 자산이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위치한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은 1월 23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자 하는 썬밸리 그룹의 기업정신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은 체육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신근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인재들은 곧 지역의 자산이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그 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보내주는 기업의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은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체육·복지·인재 육성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5회에 걸쳐 장학금을 횡성군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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