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이영지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최종 커플을 완벽하게 예측하며 남다른 ‘촉’을 증명했다.
이영지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2월에 환승연애 한 번 보고 최종커플 다 맞췄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손으로 쓴 예측 리스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출연진들의 이름이 화살표로 연결되어 복잡하게 얽혀 있으나, 결과적으로 모든 커플 매칭이 실제 방송 내용과 정확히 일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2026년에 저를 팔로우하시면 원하는 사람과 최커(최종 커플)가 되실 수 있다”며 “성지순례라고 남겨주시면 당신의 2026 연애운 디엠 보내드리는 척하겠다”고 농담 섞인 제안을 건넸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누리꾼들은 이영지의 예측력에 감탄하며 수천 개의 “성지순례”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이영지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알림 메시지로 가득 찬 자신의 메시지함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니네는 인스타에서 뭐 팔면 사지 마라”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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