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 8명(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래미 무대를 앞둔 캣츠아이는 소속사를 통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더욱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에서 생중계되며,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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