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맥주 카스가 ‘팀 코리아’를 응원합니다”
카스,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 운영
논알코올 OX 퀴즈 등 이벤트로 응원 메시지 전달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밀라노로 향하는 길목, 응원은 훈련장 한가운데서 시작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힘을 보탰다.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점, 잠깐의 휴식과 리프레시를 더한 ‘현장 응원’이었다.
진천 선수촌에 마련된 부스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주제로 한 OX 퀴즈,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 작성, 포토존 촬영까지. 선수들은 각자의 각오를 보드에 담아 기념사진을 남겼다. 참여 선수들에게는 카스 굿즈도 전달됐다.

현장에서는 “공식 파트너가 직접 응원하러 와줘서 힘이 난다”, “훈련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 선수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선수촌 현장에서 응원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올림픽을 향한 선수들에게 국민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카스 브랜드팀 연정민 이사는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국가대표 맥주이자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가 최고의 무대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카스의 지원은 현장에 그치지 않는다. 한정판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 출시,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 공개에 이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를 밀라노 동계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달 중 전국 주요 판매 업장 일부를 ‘카스 올림픽 스테이션’으로 꾸미는 등 체험형 캠페인도 확대한다. 진천에서 건넨 논알코올 한 잔의 응원, 카스가 ‘팀 코리아’의 등 뒤를 든든히 받쳤다. kmg@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