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서류 굿 굿바이~수기결재 관행 타파,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심재국)이 아날로그식 행정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혁신에 나섰다.
재단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수기 기안 및 문서 관리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통합기부금관리시스템 구축 ▲온라인 소통 창구(홈페이지·카카오톡채널) 개설 등 핵심 과제를 완료하고 스마트한 행정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의 수기 결재 방식을 폐지하고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이 전산화되어 업무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부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기부금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기부금 내역을 전산화함으로써 기부금 입금 현황 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탁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오프라인 방문이나 문자 알림 등 일방향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대민 소통채널을 다양화했다. 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하여 장학사업 공고 확인과 장학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스마트폰으로 재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모바일 기반의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중심의 친밀하고 직접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하였다.
이현진 사무국장은“이번 행정 시스템 전산화와 소통 채널 확대는 재단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스마트해진 행정 시스템을 통해 평창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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