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정모가 숏드라마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독고진이 에이스 킬러 백도윤의 몸에 빙의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액션 코미디물이다. 자신을 노리는 킬러 조직에 맞서 끝까지 드라마를 완성하려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극 중 정모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작가 지망생 독고진과 킬러의 몸으로 재탄생한 백도윤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정모는 성격과 직업이 판이하게 다른 두 캐릭터를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크래비티의 리드보컬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정모는 예능과 자체 콘텐츠 등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연기로 확장한 만큼, 배우로서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과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모가 출연한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지난 16일 리디(RIDI)의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 시장에 독점 공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upandup@sport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