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직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더투홈’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에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올 설에는 판매 품목을 2배로 늘린 총 48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20일까지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이마트 측은 설 대표 상품으로 경기 양평의 ‘미송화 버섯세트(1kg)’, 경남 김해의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의 ‘한우 금바구니 세트(1kg)’, 7년근 산양삼으로 구성한 ‘산양삼세트(5뿌리)’, 더덕, 영지버섯, 상황버섯 3가지로 구성한 ‘더덕품은 건강버섯 세트’, 전남 완도의 ‘황제전복세트(1.8kg)’ 등을 꼽았다.
이마트 변재민 채소 바이어는 “수확 직후 출고되는 극강의 신선도에 이마트 바이어가 보증하는 품질에 대한 신뢰도까지 더해지며 ‘오더투홈’을 통한 산지직송 서비스가 꾸준히 확대 중이다”며 “지난해 추석 버섯과 인삼 등 신선분야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얻었던 것에 착안해 이번 설에는 한우, 버섯, 산양삼, 전복 등 차별화된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더투홈’ 선물세트는 이마트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상품군을 200여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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