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유인식 감독이 김유정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했다.
김유정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복수귀’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번 커피차는 제작사 낭만크루와 유인식 감독이 보낸 것으로, 두터운 신뢰와 의리를 짐작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복수는 나중에 하고, 일단 커피부터 마시자구요!”라는 재치 넘치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억울하게 죽어 귀신이 된 ‘윤하’ 역을 맡은 김유정의 캐릭터 상황을 센스 있게 활용한 응원이다.
또한 컵 홀더에는 세.젤.귀.유정 “세상에서 젤예쁜 귀신 유정이랍니다”이라는 애정 어린 문구가 담겨 있다.
김유정과 유인식 감독은 올해 공개 예정인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췄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김유정 분)가 400년 된 도깨비를 만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판타지 액션 로맨스다.
지난해 11월 17일 크랭크인한 ‘복수귀’는 현재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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