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정소민이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소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일본의 이국적인 거리와 서점 등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추운 날씨에 대비해 보랏빛 바라클라바와 패딩 점퍼를 매치한 포근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정소민은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작은 디지털카메라로 풍경을 담는 등 소소한 여행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은 정소민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비가 내리는 일본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걷는 모습 역시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점 내부에 앉아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정소민만의 차분하고 깊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2024년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 ‘우주메리미’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우주메리미’는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인기리에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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