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따낸 이소영(29·롯데)이 팜스프링스를 입는다.
이소영은 14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팜스프링스 본사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팜스프링스 의류를 착용하고 KLPGA투어를 포함한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국가대표 출신인 이소영은 2016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고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6승째를 달성했다. 2018년에는 올포유 챔피언십과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등 한 시즌 3승을 따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지난해까지 KLPGA투어 시드를 유지해 ‘K-10 클럽’에 합류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새시즌을 앞두고 새 옷을 입은 이소영은 “팜스프링스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의류다. 오랜 기간 투어에서 꾸준함을 이어온 만큼 올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브랜드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팜스프링스 김종원 대표는 “통산 6승은 물론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이소영 프로는 실력과 꾸준함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팜스프링스는 이소영 프로가 투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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