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인동민 기자] 가수 최수호가 ‘전국노래자랑’의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

최수호는 1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세종특별자치시 편에 출연해 파워풀한 에너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최수호는 올 화이트의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반가운 인사를 전한 그는 2023년 ‘미스터트롯2’ 준결승전에서 마스터 점수 1위 영광을 안겨준 히트곡 ‘조선의 남자’를 열창했다.

최수호는 첫 소절부터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무대를 압도했다. 이와 더불어 곡에 흥을 더하는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트로트 대세’의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최수호만의 깊고 진한 울림이 ‘조선의 남자’의 파워풀한 무드와 어우러져 현장과 안방의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탄탄한 라이브에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갖춘 최수호의 강렬한 축하 무대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한편, 최수호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린다. 10개월 만의 신보인 만큼 한층 더 진화한 음악 역량과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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