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출신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진짜 사나이’가 됐다.

권현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료 소식을 알렸다.

그는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서 수색대원으로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아직 수색교육이 남아있지만 존경하는 선배님들처럼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날카로운 눈매와 각 잡힌 정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단순한 수료를 넘어 훈련 기간 중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보인 신병에게 수여되는 주한 미 해병대 ‘경호상’을 수상하며 에이스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수료식 현장에는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2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함께 활동했던 노태현, 켄타, 김상균이 직접 방문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모델로 데뷔해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권현빈은 이제 해병대 수색대원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간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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