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민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민니는 독특한 프린팅이 더해진 비키니에 하늘색 비치웨어를 매치해 화사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로셰 버킷햇과 선글라스를 더해 휴양지 분위기를 살리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과 반려견과의 일상도 공개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2026년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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