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탄탄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다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best female solo artist award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영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사진 속 다영은 흰색 퍼 후드 크롭 재킷에 아찔한 브라톱, 그리고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무대 의상으로 ‘겨울 여신’ 같은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브라톱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탄탄한 11자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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