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혼다가 자사 인기 SUV인 ‘CR-V’가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 지 30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혼다 CR-V는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뒤 전 세계 150개국에서 1500만대가 팔렸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혼다 자동차 중 최다 판매 모델이다.

CR-V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의 ‘2025년 최고의 콤팩트 SUV’, ‘2025년 최고의 하이브리드 콤팩트 SUV’, 호주 뉴스코프의 ‘2023년 올해의 자동차’, 뉴질랜드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 뉴질랜드의 ‘2023년 올해의 자동차’ 등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혼다코리아는 다음 달 6세대 CR-V 하이브리드의 2026년형 부분 변경 모델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혼다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를 열고 CR-V 30주년 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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