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정규 2집 앨범 ‘찬란’을 극장에서 최초 공개하는 청음회로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 정규 2집 ’찬란‘ 청음회’가 14일 예매를 오픈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9일 전국 롯데시네마 32개 지점에서 단 하루 상영된다.
이찬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진또배기’, ‘의리’, ‘울산바위’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트로트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팔색조 매력’으로 불리는 그는 정통 트로트부터 발라드,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특히 깊이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 무대 위 카리스마로 20대 청년 가수임에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찬원은 KBS ‘가요무대’, MBC ‘쇼! 음악중심’ MC 등을 맡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는 팬클럽 ‘찬스’와 끊임없이 교감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청음회는 정규 2집 ‘찬란’의 수록곡 전곡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앨범 준비 소회와 곡별 소개 인터뷰도 담겨 이찬원의 음악 세계와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곡마다 무드에 맞는 화면과 가사가 함께 제공되며, 극장의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특별한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청음회 직후에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된다.
롯데시네마는 당일 한정으로 ‘시그니처 무비티켓 스페셜’ 증정 이벤트와 ‘이찬원 찬스 콤보’ 특별 판매 등 다양한 팬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번 청음회는 이찬원이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이벤트다. 그는 인사 영상을 통해 “사랑하는 찬스 여러분들께 제 노래를 하루라도 먼저,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찬원 정규 2집 ’찬란‘ 청음회’는 영화사그램이 제작하고 롯데컬처웍스와 영화사그램이 배급한다. 나상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뮤직비디오 일부가 담긴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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