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경림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 등이 출연하며 박유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5. 9. 22.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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